글로벌 코스메틱 엘로엘(ELROEL)의 ‘팡팡 빅 선쿠션’이

5개 홈쇼핑 선케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은 지난 2017년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일반 쿠션의 2배인 빅 쿠션 덕분에 얼굴부터 바디까지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은 홈쇼핑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고,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출시된 상태다.

\엘로엘 관계자는 "팡팡 빅 선쿠션 시즌 4는 전 시즌 대비 쿨링감을 강화하며 피부 온도 감소와 40시간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엘로엘 만의 선쿠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며

GS, CJ, NS, 신세계, 롯데 등 대형 홈쇼핑사에서 2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엘로엘 관계자는 “팡팡 빅 선쿠션은 연일 매진 행렬을 이루며 출시 3년 만에 250만 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

단일 제품으로만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며 현재 브랜드 누적 매출이 700억 원에 육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 차별화된 콘셉트와 성분, 높은 가성비 등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앞장서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은 2019 동아일보 뷰티 어워드 선쿠션 부문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브랜드 평판 순위 진입 등 각종 차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